서민들에게 꼭 필요한 정책을 펼치고 있는 경기도에서 이번 힌남노 태풍피해 지원금을 상향 조정한다고 합니다.

기존 수해피해지원금으로는 상당히 부족하죠. 현재 2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풍수해보험을 들지 않은 피해지역은 복구하고 회복하는데 상당한 스트레스와 어려움이 따를 것입니다.

힌남노 태풍은 역대급으로 3단계 심각을 발령한 정부에서 어떻게 처리할지가 예상이 되는데요.

경기도에서는 이미 예상하고 태풍피해재난지원금을 조정하기 위해서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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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에서 힌남노 태풍 피해 재난지원금
경기도청에서 힌남노 태풍 피해 재난지원금

경기도에 사는 시민으로 반가운 일인데요. 고물가에 고금리 고환율로 국민들이 고통받고 있는 가운데 태풍피해까지 겹쳐서 더더욱 어렵습니다. 경기도 북부야 영향권에서 좀 멀지만 남부에서는 피해가 나오고 있어요.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대응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안전관리실장을 통제관으로 호우 상황 관리를 맡겼는데요. 현재 경기도와 시 군 535명의 직원들이 비상금무에 돌입한 가운데 인명피해 우려 지역 즉 산사태와 급경사지 등의 82개소와 침수 우려 취약도로 2개소를 정비하고 강풍 취약시설과 배수시설 2400여개소에 대해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합니다. 

임진강이 연결되어 있는 필승교와 군남댐의 수위를 보고 대피령을 내린다고 하는 상황인데요.

경기도 지역은 태풍의 바람보다는 태풍의 영향권에 있어서 호우로 인한 피해가 더울 클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코로나 이후 국민 지원금이 정말 많이 나가고 있는데요. 국가적 차원에서 지자체 차원에서 세금이 많이 들더라도 꼭 필요한 대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태풍피해지원금으로 많은 도움을 받을 서민들을 생각해서 세금을 더 잘 내야 할 것 같네요. 좋은 나라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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